배달

자체 배달 vs 배달앱, 프랜차이즈 선택의 갈림길

자체 배달과 배달앱의 장단점을 살펴보자

편집부·2026년 6월 18일·조회 9

자체 배달의 장점과 단점

최근 공유주방 창업이 급증하면서 자체 배달 시스템을 도입하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습니다. 자체 배달의 가장 큰 장점은 라이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배달앱을 이용할 경우, 라이더에게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가 평균 20%에 달합니다. 반면, 자체 배달은 인건비가 발생하지만, 전체 매출의 약 5%로 유지할 수 있어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배달앱의 편리함

배달앱을 이용하면 고객 확보가 빠릅니다.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와 같은 대형 플랫폼에 등록하면, 월 평균 42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초보 창업자에게는 앱의 마케팅과 사용자층을 활용하여 초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비용 분석

자체 배달을 고려할 때는 배달 운영에 필요한 차량, 인건비, 그리고 관리 비용 등을 포함해야 합니다. 초기 투자비용은 약 3,200만원으로 예상되며, 이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반면, 배달앱은 초기 비용이 적고, 운영이 수월하지만 장기적인 비용은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

전문가의 의견

배달업계의 한 전문가는 "자체 배달과 배달앱의 선택은 창업자의 목표와 운영 전략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단기적인 매출을 원한다면 배달앱이 유리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배달 모델이 더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