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자체 배달과 배달앱, 어떤 선택이 더 유리할까?

프랜차이즈 업계의 배달 전략 비교 분석

편집부·2026년 8월 13일·조회 159

배달 매출의 현황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배달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3년 기준으로, 배달 전문 브랜드의 월 평균 매출은 약 420만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과 저녁 시간대에 배달 수요가 급증하여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자체 배달의 장점과 단점

자체 배달 시스템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는 라이더 비용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라이더 비용은 보통 배달 건당 3,500원에서 4,500원 정도 발생하며, 이를 줄이기 위해 자사 라이더를 고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건비와 관리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배달앱의 수수료와 그 영향

배달앱을 이용할 경우, 수수료가 주요한 고려 사항입니다. 대부분의 배달앱은 15%에서 30%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이는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의 매출에서 20%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실질적으로 800만원의 수익만 남게 됩니다. 이러한 수수료 구조는 많은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

업계 전문가인 김상훈 대표는 "자체 배달과 배달앱을 적절히 혼합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초기 투자 비용이 크더라도 자체 배달을 운영하면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배달앱은 초기 비용이 적은 대신, 장기적으로 수익을 잠식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