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자체 배달 vs 배달앱, 프랜차이즈의 선택은?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이 고민하는 배달 방식 비교

편집부·2026년 7월 20일·조회 1

배달 전문 브랜드의 배달 전략

최근 배달 전문 브랜드들이 증가하면서,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은 배달 방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자체 배달과 배달앱 사용 중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할까? 프랜차이즈 창업자들은 배달비 정책과 서비스 품질을 고려해야 한다. 2022년 데이터에 따르면, 배달앱을 이용한 매출 비중은 약 60%에 달하고 있으며, 자체 배달을 운영하는 브랜드는 약 40%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배달비 정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배달비 정책 또한 중요한 요소다. 배달앱은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부과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자체 배달을 운영할 경우 이를 절감할 수 있다. 서울시의 한 배달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자체 배달을 통해 수수료를 아끼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자체 배달 시스템을 구축할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약 3,200만원에 이를 수 있어 창업자들의 부담이 크다.

고객 경험, 어떤 방식이 더 유리한가?

고객 경험 또한 중요한 고려사항이다. 배달앱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사용자는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하지만 여러 배달업체들 사이의 경쟁으로 인해 배송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도 잦다. 이에 비해 자체 배달은 고객의 주문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실제 한 배달 전문 브랜드는 자체 배달을 도입한 이후, 월 평균 420만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결론: 상황에 맞는 전략 선택이 중요

결국, 자체 배달과 배달앱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는 프랜차이즈의 운영 전략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초기 비용을 부담할 수 있는 창업자라면 자체 배달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낮은 리스크를 선호하는 경우 배달앱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각 브랜드의 특성과 목표에 맞는 배달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