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2026년 외식업 트렌드, 소자본 창업의 기회

외식업 폐업률 상승 속, 배달 전문점이 뜨고 있다

편집부·2026년 6월 1일·조회 8

외식업 폐업률, 지속적인 상승세

2026년 외식업계는 특히 높은 폐업률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외식업 폐업률은 약 2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창업자들은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소자본 창업을 고려하고 있다.

소자본 외식 창업의 증가

소자본 외식 창업이 증가하는 이유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는 창업자들의 욕구에 기인한다. 평균 창업 비용이 약 3,200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월 평균 수익은 420만원에 달한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다양해지면서, 창업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매장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다.

배달 전문점의 부상

배달 전문점은 2026년 외식업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배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배달업계의 시장 규모는 약 5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배달 전문점 창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초기 투자로 시작할 수 있어 특히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의 시각: 외식업의 미래

외식업계 전문가인 김상철 대표는 “2026년에는 배달과 테이크아웃 중심의 외식업이 더욱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소자본 창업자들이 배달 전문점에 집중하는 경향이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