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2026년 외식업 트렌드, 1인 창업의 부상

소자본 외식창업과 프랜차이즈 매출의 전망

편집부·2026년 5월 18일·조회 6

1인 외식창업의 증가

2026년에는 1인 외식창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외식업중앙회에 따르면, 2025년 대비 20% 증가한 약 5만 명이 1인 외식창업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이 적고,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

외식 프랜차이즈의 진화

프랜차이즈 시장도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특히,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와 모바일 주문 시스템 도입이 두드러질 것이다. 프랜차이즈 매출은 2025년까지 연평균 15% 성장해 약 1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프랜차이즈 전문가인 김지현은 "많은 창업자들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자본 창업의 매력

소자본 외식창업의 매력은 무엇보다 낮은 초기 투자 비용이다. 평균 창업 비용은 약 3,200만원으로, 이는 대출을 통한 자금 조달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영 비용이 낮아 월 평균 42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점포도 많아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창업 관련 전문가인 이민호는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외식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래 외식업의 방향

2026년 외식업은 기술 발전과 소비자 행동 변화에 따라 더욱 다변화될 전망이다. 비대면 주문 시스템과 배달 서비스의 확장은 지속될 것이며, 이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소비 패턴에 맞춘 메뉴 개발이 필수가 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의 외식업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