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배달 전문점과 홀 매장, 수익성 비교 분석

배달과 홀의 수익성을 데이터로 비교해본다.

편집부·2026년 6월 21일·조회 16

배달 전문점의 성장세

최근 외식업계에서 배달 전문점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달 전문점의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6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면서 이 추세는 더욱 가속화되었습니다. 배달 전문점을 운영하는 식당은 월 평균 42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맹비는 약 3,200만원에 달합니다.

홀 매장의 수익성과 폐업률

반면 홀 매장은 수익성이 낮아 외식업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식업계의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기준으로 외식업 폐업률은 30%를 초과하였습니다. 홀 매장은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이 크고, 고객 유치가 어려워 수익성 악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월 평균 매출은 300만원 이하인 경우도 많습니다.

무인 음식점의 대안

이런 상황에서 무인 음식점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무인 음식점은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은 다소 높지만, 운영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무인 음식점은 평균 400만원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점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들이 편리함을 느껴 재방문율이 높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의 전망

업계 관계자는 “배달 전문점과 무인 음식점은 앞으로 외식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며 “홀 매장 운영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이에 대한 전략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배달 전문점의 경우, 소비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메뉴와 빠른 배달 서비스가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