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일반

가맹점 수익률, 업종별로 얼마나 차이나나?

프랜차이즈 업종별 수익률 분석과 창업 트렌드 제시

편집부·2026년 9월 27일·조회 0

프랜차이즈 업종별 수익률 현황

최근 프랜차이즈 업종별 가맹점 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 따르면, 2023년 가맹점 평균 수익률은 약 15%로 나타났다. 그러나 업종별로 차이가 커, 외식업종은 평균 수익률이 20%에 달하는 반면, 소매업종은 평균 10%로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치킨과 커피 전문점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창업자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소자본 창업과 수익성

소자본 창업이 증가하면서, 가맹점 수익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는 평균적으로 약 1,500만원의 초기 투자비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월 평균 420만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익률은 약 15%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소자본 창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장 조사와 본사의 지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이나 비건식품을 중심으로 한 프랜차이즈가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맹점 수익률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예를 들어, 비건 카페의 경우 평균 수익률이 18%로, 전통적인 외식업종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식습관 변화에 힘입은 바가 크다.

업계 전문가의 조언

업계 관계자인 김유진 씨는 "창업을 고려하는 분들은 반드시 업종을 선택할 때 가맹점 수익률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특히, 초기 투자비용 대비 리턴을 잘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 체계와 홍보 전략도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